한파쉼터·이동노동자쉼터·제설전진기지 벙문해 촘촘한 대비책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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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파특보 발효에 따른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오산시 제공
오산시는 한파특보(주의보) 발효에 따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일 대설·한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점검은 지난 5일 취임한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이 주관했으며, 한파 취약시설과 제설 대응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와 대응상황을 꼼꼼히 살폈다.윤 부시장은 이날 필봉경로당 한파쉼터와 이동노동자쉼터를 찾아 난방 상태, 이용 편의성, 안전관리 등을 확인하고 이용 중인 어르신과 이동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어 제설전진기지를 방문한 윤 부시장은 제설 자재 비축 현황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아울러 대설·한파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과 용역 직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강화를 당부했다.오산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대설·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운영과 제설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윤 부시장은 “한파와 강설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