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 제공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 조성사업에 속도를 올린다.

    GH는 올해 총 4193억 원 규모의 공사 및 용역을 발주한다.

    물량은 총 305건으로, 공사 53건(2407억 원), 용역 252건(1773억 원), 물품 294건(373억원) 등이다

    공사부문은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611억 원)'를 비롯해, 안산 장상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접속시설) 건설공사(300억 원)와 남양주 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225억 원) 등 3기 신도시 기반시설공사가 주요 대상이다.

    용역부문 또한 3기 신도시 물량에 집중된다.

    주요 발주 대상은 건설 및 부지 조성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으로 △광명 학온S1~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335억 원) △남양주 왕숙 부지 조성공사(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149억 원) △과천 과천 부지 조성공사(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130억 원) 등이다.

    김용진 GH 사장은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제한입찰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돕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