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난청검사부터 보청기 지원까지 촘촘한 청력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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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세 미만까지 보청기 지원 안내 포스터ⓒ평택보건소 제공
평택시는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5세 미만에서 12세 미만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번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아동도 보청기를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평택시는 이를 통해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과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지원 대상은 12세 미만 아동 중 양측성난청 또는 일측성난청이 있는 경우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보청기 구매 시에는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자세한 지원 기준과 신청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아동들이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