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선예매·유니폼할인·기념품 혜택
  • ▲ 수원FC 2026시즌 연간 멤버십 안내 포스터. ⓒ수원FC 제공
    ▲ 수원FC 2026시즌 연간 멤버십 안내 포스터. ⓒ수원FC 제공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29일 2026시즌 연간 멤버십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연간 멤버십은 4월 30일까지 판매되며, 가입 즉시 2026시즌 수원FC 마지막 홈경기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2026 수원FC 연간 멤버십은 프리미엄석, 레드존(W석), 일반석으로 구성됐다. 

    일반석은 성인 15만 원, 청소년·어린이 10만 원이며 프리미엄석과 레드존(W석)은 연령 구분 없이 각각 50만 원, 25만 원으로 운영된다. 멤버십 혜택은 K리그와 코리아컵을 포함한 2026시즌 수원FC의 모든 홈경기에 적용된다.

    모든 멤버십 회원에게는 홈경기 일반 예매보다 이틀 빠른 선예매 권한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경기별 본인 1매 무료 예매, 예매 수수료 면제, 수원FC 위민 홈경기 입장권 1000원 혜택, 시즌 중 홈경기 및 각종 이벤트 우선 참여, 구단 유니폼 10% 할인 등 다양한 공통 혜택이 제공된다. 프리미엄석 회원에게는 추가로 라운지 이용, 먹거리 제공, QR코드 푸드트럭 주문 및 각종 대여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번 시즌 멤버십 회원에게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한정판 MD 상품이 증정된다. 좌석 등급에 따라 프리미엄석과 레드존 회원은 멤버십 카드, 랜야드, 전사 머플러, 짐색, 멤버십 유니폼 패치가 증정되고 일반석 회원 또한 짐색을 제외한 한정판 MD를 수령할 수 있다.

    특히 일반석 청소년·어린이 회원에게는 프리미엄석 회원과 동일한 구성의 MD가 제공된다. 이는 연령과 좌석에 관계없이 수원FC를 응원하는 경험 자체를 소중히 여기고, 어린 팬들도 구단의 일원으로서 시즌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고려한 구성이다.

    수원FC 관계자는 “연간 멤버십은 단순한 티켓 상품을 넘어 팬과 구단이 한 시즌을 함께 만들어가는 연결고리”라며 “2026시즌에도 팬 여러분과 함께 목소리를 모아 승격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