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중심 공공성 강화, 지속 가능한 도시경영 기대
  • ▲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 임명ⓒ평택시 제공
    ▲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 임명ⓒ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평택시 공무원 출신 한병수 씨를 임명했다. 

    한 신임 사장은 평택시 공무원으로 32년간 재직하며 기획·예산·기업 관련 부서에서 과·국·실장을 두루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한 사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9년 1월27일까지 3년간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 사장은 “평택도시공사는 단순한 개발 수행 기관이 아닌 시민의 삶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공기관”이라며 “성과와 속도보다 방향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고 신중하고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오랜 공직 경험과 시정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평택도시공사를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중심의 공공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경영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