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통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설명
  •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 김성제 의왕시장이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의왕의 지도를 새롭게 만들겠습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시청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의왕시 주요 성과와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며 역동적으로 도약해온 시간이었다”며 “대규모 도시개발과 복선전철사업을 비롯해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 일자리, 안전에 이르기까지 도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 변화를 만들어왔다”고 자평했다.

    특히, 김 시장은 오랫동안 해결되지 못했던 숙원사업들을 해결한 것을 주요 성과로 설명하며, 대표적 사례로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인덕원~동탄 및 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통합학교 개교, 의왕종합병원 유치 등을 꼽았다.

    이어 김 시장은 “이제는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이라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우선, 관내 전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개발사업(고천·초평·월암·청계2·의왕군포안산3기신도시·오전왕곡지구)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10개의 재개발·재건축사업 또한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포일동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조성사업을 오는 4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복선전철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의왕역 GTX-C 노선 역시 조기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계획이다. 

    김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뜻깊은 결실을 맺고 의왕시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교육과 복지,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해 의왕시가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욱 힘차게 뛰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