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17건 심의, 추경 9540억원 의결
-
- ▲ 제300회 임시회 폐회식ⓒ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18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예산안 1건 △조례·규칙안 15건 △동의안 1건 등 17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이 가운데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1건 △예산안 1건 등 16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1건은 부결됐다.특히,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당초 예산보다 655억 원 증가한 9540억 원 규모로 최종 확정했다.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집행부와 의원 간담회를 열어 시정 당면사항을 점검하고 제301회 임시회 준비에 나선다. 이어 4월13일부터 17일까지 제301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이상복 오산시의회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안건들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책임 있게 의결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회의에서 전예슬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세교2지구의 급격한 인구 증가에도 공공 인프라가 부족한 ‘선 입주 후 기반’ 구조문제를 지적했다.전 의원은 △종합적 인프라 확충 로드맵 수립 △세교3지구와 연계한 선제적 교통대책 마련 △생활 SOC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등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