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부터 군·경·근로자까지 체육복지 대상 확대
  • ▲ 국민체력100 연계사업…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화성도시공사 제공
    ▲ 국민체력100 연계사업… 찾아가는 체력관리 서비스 확대ⓒ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가 운영하는 화성체력인증센터는 관내·외 기관과 연계한 ‘국민체력100 건강 증진 프로젝트’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

    프로젝트는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체계적인 건강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취약계층을 포함한 시민 건강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속 체력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HU공사는 노인복지관·주간보호센터·치매안심센터·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협업기관과 연계를 유지하는 한편, 올해는 민간사업장과 유치원, 군·경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더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체력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체력 인증 및 운동 처방 서비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과 근로자를 위한 기초의학검사와 만성질환 관리 지원,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 등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특히, 찾아가는 체력관리서비스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접근성과 지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강화한다.

    한병홍 HU공사 사장은 “국민체력100사업을 다양한 유관기관과 연계해 필요한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육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해 더욱 많은 시민이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