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주시 통합 돌봄 지원창구에서 시민들이 서비스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3월까지 통합 돌봄 시범 사업에 참여하며 사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이 기간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기관 간 간담회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해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 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특히 퇴원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내 의료기관과 ‘퇴원 환자 연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의료와 돌봄이 연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통합 돌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통합 돌봄 전담반을 신설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정비했다. 시민 접근성 강화를 위해 모든 읍면동에 통합지원 창구 설치도 완료했다.아울러 시는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10일까지 읍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순회 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의료와 요양,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통합 돌봄 체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통합 돌봄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