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산검사위원 5명 위촉…22일까지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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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안성시의회 제공
안성시의회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돌입했다.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으며, 황윤희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다. 이와 함께 재정·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해 검사의 신뢰도를 높였다.위원들은 오는 22일까지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과정이다.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를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된다.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쓰였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점검해 다음 대 의회로 이어질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황윤희 결산검사위원회 대표위원은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성시 재정 집행의 전체 흐름을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짚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