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전 출발 이원화 코스…딸기체험부터 남사당공연까지 다채
  • ▲ 시티투어로 즐기는 안성여행, ‘봄 코스’ 운영 포스터ⓒ안성시 제공
    ▲ 시티투어로 즐기는 안성여행, ‘봄 코스’ 운영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가 따뜻한 봄을 맞아 관광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안성 시티투어 봄 코스’를 오는 5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되며, 봄철 대표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일정으로 구성돼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봄 체험 코스는 서울과 대전 두 개 출발지로 나뉜다. 서울 출발 코스는 안성 3.1운동 기념관, 안성팜랜드, 남사당공연, 딸기 수확 체험(5월에는 버섯 체험)으로 구성되며 참가비는 3만6900원이다.

    대전 출발 코스는 안성맞춤박물관, 안성팜랜드,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참가비는 2만9900원이다.

    색다른 관광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야간 코스도 운영된다. 서울 출발 야간 코스는 안성시장, 남사당공연,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을 둘러보며 참가비는 1만9900원이다.

    시티투어는 20인 이상 모객 시 운영되며, 안성 시민의 경우 안성맞춤박물관에서 탑승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인기 프로그램 중심이다.

    봄 체험 코스에서는 계절 체험과 자연경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야간 코스에서는 칠곡호수 음악분수와 야경이 어우러진 특별한 관광 경험을 제공한다.

    안성 시티투어는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세부 일정과 예약은 로망스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