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체계적 공약관리 성과… 3년 연속 최고등급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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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전경ⓒ오산시 제공
오산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획득했다.이번 평가는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한 것으로, 민선 8기 들어 추진해 온 체계적인 공약 관리와 성실한 이행 노력이 지속적인 성과로 이어진 것이다.평가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전국 시군구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현황과 정보공개 수준을 종합 분석해 이뤄졌다. 평가 항목은 △공약 이행 완료도 △연도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다.오산시는 혁신경제도시, 복합문화도시, 복지건강도시, 행정수범도시 등 4대 분야에서 총 75개 공약을 추진했으며, 이 가운데 66개 사업을 완료해 약 88%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했다. 전 항목에서 고른 점수를 확보하며 총점 90점 이상을 받아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특히, 공약 추진 과정에서 정기적인 점검과 보완을 통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유지해 왔으며, 공약 이행 상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시민평가단을 운영하는 등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소통 행정을 펼쳐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오산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은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공약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꾸준히 이행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지키며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