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 양서류 서식처 복원 및 유아 생태교육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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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 복원 대상지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환경부가 추진하는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4000만 원을 확보했다.화성시는 ‘경기 화성, 동탄 도심 속 양서류 서식처 복원 및 유아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 마련’ 사업으로 공모에 최종 선정돼 환경부의 승인을 받아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은 개발사업자(지방자치단체 포함)가 납부한 부담금의 최대 50% 범위에서 재원을 지원받아 훼손된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것이다.이번 사업은 동탄 선납숲공원 생태습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곳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서식지로 알려져 있으며, 화성시는 소생태계 복원과 함께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해 다양한 양서류의 서식 공간을 확대할 방침이다.아울러 이 공간을 유아 대상 생태감수성 교육의 장으로 활용해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김창모 화성시 공원녹지사업소장은 “복원된 생태습지가 시민들에게 도심 속 자연을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이자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생태·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