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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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치료사 멘토와의 만남ⓒ평택시 제공
평택시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2026년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에 돌입했다.평택시는 지난 28일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을 한광여자중학교에서 시작했다.이 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직업인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직업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나누고 현실적인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위해 평택시창의채움교육센터에서 매년 실시하고 있다.올해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해보다 7개교를 추가로 지원했며, 총 32개교를 대상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멘토로는 8개 분야, 68개 직업군의 현직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반도체 공정 엔지니어, 자동차 연구원, 대학 교수, 라이브커머스 PD 및 쇼호스트, 반려견 행동교정사 등 다양한 직업인이 참여해 관련 학과, 필요 자격증, 직업 전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며 현장감 있는 진로 멘토링을 진행한다.평택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보다 폭넓은 직업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멘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