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 본선… 사라져가는 동요 알리고 어린이 정서 함양
  • ▲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 포스터ⓒ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제공
    ▲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 포스터ⓒ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제공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동요제는 점차 잊혀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말과 건강한 정서를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으며, 현재는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총 15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또한,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대상과 함께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장학금 20만원이 주어진다.

    행사 관련 문의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기획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