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시…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 ▲ 오산시청 전경ⓒ뉴데일리 자료사진
    ▲ 오산시청 전경ⓒ뉴데일리 자료사진
    경기남부 지역의 2026년 개별공시지가가 전반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오산시는 3.39%· 안성시는 1.82%가 올랐다. 

    두 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30일 자로  결정·공시했다.  

    오산시는 3만 8364필지의 개별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3.39% 상승했다. 이는 지역 내 개발 기대감과 토지 수요 증가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안성시도 27만531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했으며, 전년 대비 평균 1.82% 올랐다. 오산시에 비해 상승폭은 낮지만,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두 지자체의 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또는 시청 관련 부서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접수된 토지는 감정평가사 재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된다.

    두 지자체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한 내 확인과 필요 시 이의신청이 중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