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없는 안전도시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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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기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에서 윤성진 시장 권한대행이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있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강화되는 안전관리 기조에 대응해 건설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을 공식 출범했다.화성시는 29일 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과 관계 공무원, 감리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기 화성특례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위촉식을 가졌다.이번에 출범한 시민감리단은 안전관리, 토목시공, 도로, 건축시공, 수자원, 기계·전기·통신·소방 분야 등 총 20명의 외부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안전관리 4명 △토목시공 4명 △도로 3명 △건축시공 3명 △수자원 2명 △기계·전기·통신·소방 분야 각 1명씩이다.감리단은 앞으로 화성시가 발주하는 주요 건설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술지도를 수행한다.주요 역할은 △시공·품질·안전관리 상태 점검 및 기술지도 △위법·부당한 업무처리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 △설계도서와 실제 시공 일치 여부 검토 등이다.화성시는 이를 통해 건설행정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실시공 예방을 도모할 방침이다.윤성진 화성시장 권한대행은 “산업 현장의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과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 만큼 현업에서 축적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달라”며 “단원들의 철저한 점검과 전문적인 안목으로 재해없는 안전한 화성시를 만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