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 1461일 허투루 쓰지 않을 것"
  • ▲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당선인측 제공
    ▲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재준 당선인측 제공
    수원특례시 첫 연임 시장으로 이름을 올린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당선인은 4일 당선이 확정된 뒤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1461일을 단 하루도 허투루 쓰지 않겠다고 강조한 이 당선인은 민생경제 회복에 집중해 시민들이 왜 다시 이재준을 선택했는지 과정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약속했다.

    민선 8기 수원특례시정을 이끌며 시민 체감형 행정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온 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기조로, 시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반값 생활비, 골목경제와 도시 품격을 키우는 K-글로벌 문화관광산업 허브,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글로벌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다음은 이 당선인과의 일문일답.

    Q. 당선 소감은.
    A. 오늘의 승리는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의 승리다. 기쁨보다 책임이 더 크게 느껴진다. 선거기간 많은 시민을 만났고, 말씀 하나하나가 오늘 이 자리에 선 저를 만든 힘이었다. 그 믿음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

    Q. 앞으로의 시정 운영 방안은.
    A. 아침 출근길부터 시민의 불편을 챙기고, 생활비 부담은 낮추겠다. 또 골목경제는 살리고 좋은 일자리는 늘리겠다. 지난 4년은 수원을 바꾸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수원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시간이다. 수원의 역사 속에 어떤 시장으로 남을 것인가를 생각하며 일하겠다.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 시장, 대전환을 완성한 시장, 수원의 역사에 쓸모가 있었던 시장. 그 이름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Q. 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은.
    A. 4년 뒤 시민 여러분께서 "수원의 선택은 옳았다", "이 맛에 수원 산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 수원 대전환을 시민과 함께 반드시 완성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