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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종섭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제공
남종섭 신임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167명의 의원님 한 분 한 분이 더 크게 일하실 수 있도록 든든하고 확실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남 의장은 이날 도의회에서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전반기 신임 의장으로 선출 뒤 "의회 조직과 운영, 정책 지원 등 모든 시스템의 중심을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는 데 두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도의회는 이날 재적의원 16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투표로 의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남 의장이 165표를 얻어 최종 선출됐다.남 의장은 "부족한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의원님들께 고개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국 최대 광역의회를 책임지는 엄중한 자리에 서게 되어 무한한 영광과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설명했다.이어 "경기도가 마주한 문제는 어느 한 지역만의 과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이 함께 풀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경기도가 먼저 답을 찾으면, 그 길이 대한민국의 길이 된다. 경기도의회가 해법을 만들면 그 해법이 대한민국 지방의회의 기준이 된다"고 강조했다.또한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성공은 열린 소통과 단단한 협치가 뒷받침될 때 완성될 수 있다"면서 "집행부와는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할 것이다. 그러나 도민 삶을 지키고, 위기를 극복하는 일이라면 경계를 넘어 머리를 맞대겠다"고 했다.남 의장은 "전반기 2년이 마무리되는 날 저는 제 이름보다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성과가 도민 여러분 기억에 먼저 남기를 바란다"며 "더 깊이 소통하고, 더 단단히 연대하며 의원님들과 함께 제12대 경기도의회의 새로운 시간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