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적인 구성…‘필드 파트너’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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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JNP에 따르면 '전후반'은 골프의 전반과 후반 두 번의 주요 순간에 초점을 맞춰 ‘전반젤리’와 ‘후반젤리’로 구성된 골프 간식이다.■전반젤리로 산뜻한 출발…후반젤리로 강력한 마무리'전후반'은 라운드 내내 체력을 유지하며 집중력을 높이고자 하는 골퍼들을 위한 패키지로 구성됐다.먼저 '전반 젤리'는 첫 티샷의 순간 긴장을 풀어주며 상쾌한 출발을 돕기 위한 젤리다. 레몬밤과 녹차추출물을 주요 성분으로 해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릴랙스 시키는 역할을 한다. 첫 티샷의 상쾌한 리듬에 어울리도록 오렌지향과 맛을 더했다.'후반 젤리'는 체력이 소진되기 쉬운 후반 라운드의 강력한 부스트를 위한 젤리다. 비수리, 흑마늘, 그리고 아르기닌 성분을 더해 힘이 필요한 순간 에너지를 보충해 주는 역할의 ‘파워젤리’다. 오랜 시간 라운드를 돌며 점점 떨어지는 체력을 다시 끌어올려 마지막까지 힘을 내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만들어졌다.■모두를 위한 실용적인 구성…‘전후반’만의 차별화된 포인트'전후반'은 전반 5포, 후반 5포로 포장돼 있다. 전반과 후반 라운딩 전, 동반자 4인, 캐디 1인을 위한 완벽한 구성이다. 함께 라운드를 즐기는 동반자와 캐디를 배려한 수량 구성과 휴대가 간편한 포장으로 필요한 순간마다 꺼내 먹기에도 편리하다.이러한 세심하고 편리한 구성은 필드의 부담 없는 간식 타임에 딱 맞는 ‘필드 맞춤 간식’이다.JNP는 ‘전후반’ 젤리가 골퍼들 사이의 새로운 골프 간식이자 필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현재 전후반 젤리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또한, 전국 골프장으로 유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으로, 골퍼들이 더욱 편하고 쉽게 전후반 젤리를 접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골프 간식으로 출시 초기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전후반 젤리. 이번 가을, 골프 시즌의 필드 파트너이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