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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순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파이헬스케어 제공
파이헬스케어 '닥터아이 프로젝트'에 이순태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가 참여한다.3일 주식회사 파이헬스케어에 따르면 파이헬스케어는 이 교수를 CMA로 영입해 전문적이고 높은 신뢰도의 판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파이헬스케어는 지난 3월 국제의료기기박람회 'KIMES 2025'를 통해 AI 딥러닝 알고리즘 기반의 안과질환 진단 솔루션 '닥터아이 X-EYE'를 공개했다.현재 파이헬스케어는 안과 진단 솔루션 개발에 이어 뇌 분야 진단 솔루션인 '닥터아이 X-BRAIN'의 개발을 진행 중이다.파이헬스케어는 이번 협업이 이 교수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정밀하고 전문적인 뇌 질환 판독 솔루션의 탄생을 이끌 것으로 보고 있다.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뇌신경과학 석사와 박사를 취득했다.이 교수는 대한신경과학회, 미국 신경종양학회, 미국 신경과학회, 대한 뇌염/뇌염증 학회 학술이사, 국제 자가면역뇌염 동맹, 미국 신경학협회 석학회원 등 다양한 학회에서 오랜 기간 활동 중이다.이 교수는 "광학 안저 사진을 통한 뇌 질환 판독 시스템은 저렴한 가격과 쉬운 접근성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은 조기 진단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들의 뇌 건강 증진에 큰 보탬이 될 수 있는 솔루션의 개발을 꼭 이뤄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