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디지털 교육, 학교 업무 개선 등 연구과제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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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141개교의 연구학교 체제를 구축했다.경기교육청은 3일 '2025학년도 연구학교'의 안정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올해 연구학교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과제 실행 절차와 지원 방향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경기교육청은 교육 현안 연구를 통한 교원의 연구 역량과 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한 연구학교를 운영한다.올해는 경기교육청 지정 63개교를 비롯해 교육부와 타 부처 요청, 자율형공립고등학교·마이스터교 등 111개교를 신규 지정했다.여기에 2년차 연구학교 30개교를 포함해 모두 141교를 운영할 방침이다.연구학교 지정은 경기교육청 연구학교심의위원회의 심의로 최종 결정하며, 연구과제에 따라 1년에서 3년 이내로 운영한다.신규 지정 연구학교는 경기미래교육 기조인 '자율, 균형, 미래'를 실현하는 교육정책 연구를 수행한다.주요 연구과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교육 △다문화학교 △학교 업무 개선 △신규 교사 교직 적응 △지역 불균형 해소 등이다.경기교육청은 연구학교 운영 내실화를 위해 정책․실무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상시 컨설팅과 현장 자문단 운영 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정현 경기교육청 교육역량과장은 "이번 협의회로 연구학교 운영 절차와 지원 방향을 공유해 현장 중심의 연구학교 운영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학교 현장의 연구 역량을 높이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