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물단 공연, 공예 체험 등 통해 안성의 전통문화·공예산업 소개
-
- ▲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개최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방문 행사’에 참석한 세계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3일 안성맞춤랜드 내 남사당공연장에서 ‘2025 세계기자대회 안성 방문 행사’를 개최하고,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 공연과 6가지 분야의 공예 체험 등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세계기자대회는 한국기자협회 주관으로 매년 열리는 국제 교류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세계 52개국에서 온 기자 60명과 관계자 20명 등 80명이 참석했다.언론의 역할을 논의하는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또한 한국의 문화와 자연유산을 직접 경험하며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됐다.안성시는 우리 옛 대중문화인 남사당놀이, 지역의 풍부한 문화유산과 전통공예 등 차별되는 관광 콘텐츠를 선보였다.공식 행사는 남사당공연장에서 오후 1시30분 환영식을 시작으로 안성시 홍보 영상 시청, 안성시 홍보 프레젠테이션 등이 진행됐다.김보라 안성시장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안성의 우수한 문화·관광을 직접 소개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남사당바우덕이풍물단의 공연이었다. 외신기자들은 한국 전통 연희의 정수를 관람하며 공연의 역동성과 예술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이어 기자들은 도자·한지·섬유·금속·가죽·천연재료를 활용한 6가지 분야의 공예 체험을 했다.김 시장은 “세계기자대회 참가 기자단의 방문은 안성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라며 “안성의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글로벌 문화 교류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