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간담회 갖고 2027~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준비상황 등 현안 보고받아
  • ▲ 의원 감담회ⓒ오산시의회 제공
    ▲ 의원 감담회ⓒ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8일 제2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열고 오는 19일부터 개회하는 제299회 임시회 안건을 사전 점검하며 향후 의사일정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올해 첫 임시회를 앞두고 조례안·동의안 등 핵심 안건을 면밀히 살피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의회 제299회 임시회는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열리며 △조례안 14건 △동의안 6건 △보고 1건 △기타 결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시의원들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오산도시공사 출범 이후 주요 성과 및 사업 추진 현황 △오산세교3공공주택지구 지정 관련 현황 △2027~28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준비상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상복 오산시의회의장은 “교통·주거·육아 등 시민 삶과 밀접한 사안인 만큼 사전에 세밀히 살펴 시민들이 정책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