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시장 특화-테마 요소 강화, 청년창업 유치 등 특성화 추진
-
- ▲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안성맞춤시장ⓒ안성시 제공
안성맞춤시장이 ‘2026년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육성하는 것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억 원, 지방비 5억 원)이 투입된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27개 시장이 신청했으며, 서류심사-현장평가-발표평가를 거쳐 안성맞춤시장을 포함한 52개 시장이 최종 선정됐다.이에 안성시는 선정에 따라 안성맞춤시장을 대상으로 △특화 테마 강화 △상품경쟁력 제고 △청년창업 유치 확대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안성시는 지난해 안성중앙시장과 일죽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안성맞춤시장까지 추가 선정되면서 3개 전통시장에 대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을 추진하게 된 만큼 문화도시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속도를 낼 방침이다.고세영 안성맞춤시장상인회장은 “지난해 추진한 첫걸음 기반 조성사업을 바탕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도약해 안성맞춤시장의 매력을 한층 살리고 관광 거점으로 성장하는 기회로 삼겠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머무르는 활기찬 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