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홍보 활동,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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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출신 요리연구가 이순실 씨를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순실 연구가는 탈북민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 요리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성실함, 지역사회와의 활발한 소통 등 다양한 요소가 종합적으로 평가돼 결정됐다.이순실 요리연구가는 북한 음식 전문가로서 이름을 알렸으며, 연 매출 수백억 원 규모의 식품기업을 일군 기업인이기도 하다. 방송 활동은 물론 화성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그는 앞으로 2년간 화성특례시 홍보대사로서 시정 홍보 활동,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역할을 맡게 된다.화성시는 이번 위촉으로 상생·포용·노력 등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명근 화성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 온 인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공감하며 화성시의 따뜻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데 힘이 되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