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도시미관 개선 기대
  • ▲ 호반라센트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오산시 제공
    ▲ 호반라센트아파트 야간경관조명 점등식ⓒ오산시 제공
    오산 호반라센트아파트에 야간 경관조명이 켜졌다.

    기존 옥탑부 조명에 더해 외벽을 따라 새롭게 설치한 ‘라인 경관조명’이 불을 밝히며 아파트단지 전체의 야간 경관이 한층 밝고 쾌적해졌다.

    김규열 호반라센트아파트 입주자대표회장은 “경관조명 설치 이후 단지가 훨씬 밝고 화사해졌다”며 “입주민들의 주거만족도가 크게 높아졌다.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보조금을 지원해준 오산시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공동주택 야간 경관조명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단지의 조명 설치 비용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 야간 경관 수준 향상을 추진 중이다. 특히, 올해는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지원 대상을 기존 5개 단지에서 17개 단지로 늘렸다.

    한편, 오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야간 경관조명 설치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자세한 사항은 오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시청 주택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야간 경관조명 설치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 경관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밝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