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를 위해 추진해온 노사 합동 나눔 시간 재조명
-
- ▲ ‘나눔명문기업’경기 70호 가입ⓒ화성도시공사 제공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사랑의열매 고액기부기업 모임인 ‘나눔명문기업’의 경기 70호 회원사로 이름을 올렸다.이를 통해 단발성 후원이 아닌, 노사가 함께 오랜 기간 이어온 HU공사의 지역사회 나눔 과정이 재조명되고 있다.HU공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다문화가정·외국인주민·장애인·노인·아동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의 필요에 맞춘 지원을 이어왔다. 다문화·이주민 지원, 장애인체육대회 후원, 노인·장애인 권익 강화사업 등은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재난상황에서도 공사의 나눔은 멈추지 않았다. 산불과 집중호우 등 위기 발생 시에는 임직원 모금으로 마련한 기부금 전달은 물론, 복구 인력과 장비를 직접 지원하며 현장을 지켰다.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 것이다.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도 HU공사의 대표적 나눔 축으로 자리 잡았다. 사랑의 헌혈 캠페인은 자발적 참여 속에 연중 6회 이어졌으며, 헌혈증 기부로 실천의 폭이 넓어졌다. 폭염 대비 안전 프로젝트, 외국인노동자에 겨울옷 나눔, 업사이클링 활동, 유기동물 보호 물품 기부 등 생활밀착형 활동도 꾸준히 펼쳤다.환경과 미래세대를 향한 관심도 지속됐다. 아동 대상 환경교육 팝업북 제작, 연말 지역아동과 함께한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등은 지원의 대상이 아닌 ‘함께하는 이웃’으로 지역을 바라본 접근 방식이 주목 받았다.이 같은 실천은 공사의 사회적 가치 경영을 상징하는 결실로 이어졌다.HU공사는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재인증과 함께 A+ 등급을 받으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성과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런 가운데 나눔명문기업 경기 70호 가입은 그동안 쌓아온 나눔의 시간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한병홍 HU공사 사장은 “나눔명문기업 가입은 단 한 번의 기부가 아니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온 나눔의 과정이 모여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손을 내미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