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지역난방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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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S파워와 요금 관련 협의를 하고 있는 이권재 시장(자료사진)ⓒ오산시 제공
지역난방 공급사인 DS파워㈜가 오산시의 열요금 인하 요구를 받아들여 2월부터 오산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이번 조치는 오산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약 9%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에서 출발했다.이에 오산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수차례 협의를 이어오며 가계 부담 완화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DS파워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에도 시민 생활비 절감을 위해 열요금을 1% 인하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오산시와 합의했다. 인하한 요금은 오는 2월1일부터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모든 공급 유형에 적용한다.오산시는 이번 인하 조치가 지역난방 비용 격차 완화의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요금 격차 해소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 열 공급체계 마련 등을 위해 DS파워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민을 위해 결단해준 DS파워 관계자에게 감사한다”며 “오산시민의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해 공급 업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비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