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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아크로베스티뉴. ⓒ안양시 제공
안양 범계역 인근 아크로베스티뉴의 '청년임대주택'이 공급된다.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해 매입한 아크로베스티뉴(호계온천주변지구)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아크로베스티뉴는 동안구 호계동 91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서울지하철 4호선 범계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로 교통 편의성이 뛰어나다.
또 인근에 평촌1번가문화의거리·백화점·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청년임대주택은 전용면적 39㎡ 규모로, 각 가구는 거실·주방·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1~2인가구가 거주하기에 최적화한 구조를 갖췄다.
특히, 단지 내 스카이라운지·스카이골프장·학습지원공간·헬스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청년들의 주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임대주택 신청 자격과 청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모집 공고일인 20일부터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auchome.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약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양도시공사 청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기간은 2월23일부터 2월27일까지다.
청년임대주택은 대학생·청년·신혼부부·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의 임대료로 공급하며, 최대 1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안양시는 청년층의 주거 부담 완화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다양한 주거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