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선호도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 최종 선정
  • ▲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 안내 포스터. ⓒ광주시 제공
    ▲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 시민 온라인 투표 안내 포스터.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2일까지 ‘2025년 광주시 생활밀착형 우수 시책’을 뽑는 시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생활밀착형 시책은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추진한 민선 8기 대표 시민 체감형 정책이다.

    광주시는 생활 편의, 복지, 안전, 민원 처리 개선, 행정 효율 등 5개 분야에서 2025년 추진한 71개 시책을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시민 투표 대상 상위 10개 시책을 선정했으며, 투표를 통해 시민 선호도가 가장 높은 ‘5대 우수 시책’을 최종 선정한다.

    투표 대상 10개 시책은 △시민 소통 광주시 생활 안내 ‘클릭으로 모든 정보 드림, 광클모드’ △찾아가는 시정 현안 토크콘서트 △생계형 체납자 생활 실태 현장 조사 △광주시 안전 귀가 서비스 앱 ‘온-안심’ 구축 △안전한 공중화장실 이용환경 조성 △도로점용 권리·의무 승계 신고 업무 처리 개선 △단속 CCTV 사각지대 발굴 △광주시 AIP 주거 개선사업 △일상 속 건강 더 가까이, 찾아가는 운동 프로그램 △우리 동네 건강 정거장 등이다.

    투표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며 광주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광주시 홈페이지 시민 참여 마당 내 설문조사 연결 접속 또는 온라인 홍보물에 게시된 정보무늬를 통해 가능하다. 

    시민 1인당 최대 3개 시책까지 선택할 수 있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기프티콘(커피 교환권)을 증정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생활밀착형 시책은 현장에서 출발한 작은 아이디어가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이라며 “2026년에도 시민의 선택과 평가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