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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도 제공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2일 코스피 지수가 5000 선을 넘어서자 "내란으로 추락한 국격 회복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다.김 지사는 이날 SNS를 통해 "코리아 디스카운트에서 코리아 프리미엄으로의 전환"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이어 김 지사는 "우리 경제는 한번도 가보지 않은 길을 적토마처럼 힘차게 열어가고 있다"며 "우리 증시의 가치는 여전히 저평가된 상황이다. 상승 여력이 충분한 지금, 경제 체질 변화까지 추진하면 우리 경제의 기반은 더욱 튼튼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도 언급했다. "대통령님의 신년 기자회견은 너무도 명쾌한 '대한민국 대도약' 선언이었다"면서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문화·평화에 기반한 성장은 민생 중심 국가전략이자 저성장·양극화의 악순환을 끊는 대전환의 이정표"라는 것이다.국민의힘에 대한 비판도 이어갔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안중에는 민생도 경제도 없다. 그러니 건설적 대안도 나올 리 만무하다"며 "노동자 보호는 반기업, 지방 투자는 포퓰리즘이라는 식의 구태만 되풀이할 뿐"이라고 비판했다."지금 국민의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바뀌려는 용기'"라고 꼬집은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의 선택은 분명하다.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중심에 둔 대한민국 대도약"이라고 역설했다.김 지사는 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야당의 역할을 포기하지 말고, 건설적 비판과 대안으로 약동하는 '대한민국의 시간'에 함께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