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쿠르, 브라질 쿠리치바 등 혁신 사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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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의 새빛, 세계로 가다' 출판기념회 안내 포스터. ⓒ라의눈 제공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정 철학과 글로벌 도시 혁신전략을 담은 저서 '수원의 새 빛, 세계로 가다'를 출간하고 오는 31일 출판기념회를 갖는다.도서출판 '라의눈'에 따르면, 출판기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다.출판기념회에서 이 시장은 ‘도시설계 전문가’로서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세계 주요 도시들의 성공 DNA를 수원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 시민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이 시장은 책에서 프랑스 투르, 브라질 쿠리치바 등 세계 9개 혁신도시의 성공 사례를 인프라·문화·포용적 복지 관점에서 수원에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특히 프랑스 투르의 창의적 플랫폼 사례, 브라질 쿠리치바의 BRT 구축 사례, 멕시코 톨루카의 문화 육성 전략 등을 깊이 있게 다뤘다.도시설계 전문가인 이 시장은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 민선 8기 수원시장을 맡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4년, 시민과 함께 결정하고 실천해온 ‘수원 대전환’의 토대 위에 이제 더 큰 미래를 설계하려 한다”며 “세계 혁신도시들의 지혜를 수원에 녹여내 시민의 삶이 가장 빛나는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