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형 환경 홍보… 넷-제로 향한 실천 확산 기대
  • ▲ 2026년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화성시환경재단 제공
    ▲ 2026년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화성시환경재단 제공
    화성시환경재단은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 확산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넷-제로(인간 활동으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총량과 이를 흡수·제거하는 양을 같게 만들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상태)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시의 환경 정책과 실천 사례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화성시의 주요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환경 행사와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에코 서포터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주도적인 활동이 시민 참여로 이어져 화성시 전반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