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체류 관광객 3000명 유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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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누리캠핑장 전경. ⓒ경기관광공사 제공
경기관광공사는 외국인 체류 관광객 3000명 유치를 목표로 ‘평화누리캠핑장’의 경기북부 관광명소화에 나선다.경기관광공사는 22일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국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 31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평화누리캠핑장 직영 전환(2024) 이후 추진해온 인바운드 관광 협력의 연장선이다.그동안 경기관광공사는 여행사들과 협업해 비무장지대(DMZ) 및 경기북부 숙박 인프라 부족문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그 일환으로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DMZ 관광상품을 개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했으며 올해는 3000명을 목표로 한다.특히, 올해를 기점으로 평화누리캠핑장에 신규 시설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적극 도입,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머무를는 즐거움이 있는 캠핑장으로 만들 계획이다.먼저, 상반기 중 신규 캠핑용 트레일러 9동을 도입하고, 편의동 샤워실 리모델링 등 주요 시설을 개·보수해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또 캠핑용 트레일러 방탈출 게임 콘텐츠, 캠핑용 트레일러 오락실, 캠핑용 트레일러 놀이방, 야외 캠핑 영화관 운영 등 특화 체험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선보여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차별화한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인바운드 여행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외국인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상권·관광지와 연계를 강화해 경기북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2024년 운영 초기 평화누리캠핑장 연계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 협력 여행사가 5개사였으나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통해 올해에는 31개사로 6배가량 늘었다”며 “평화누리캠핑장이 명실상부한 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에도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