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제 해결 나서는 주민공동체활동 지원
  • ▲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 포스터ⓒ평택시 제공
    ▲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 공모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은 마을공동체의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기 △성장기 △열매기로 구분해 지원한다. 씨앗기는 최대 200만 원, 성장기는 400만 원, 열매기는 700만 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마을공동체 우수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한 기획공모의 경우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5인 이상의 자발적 주민모임으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육아·교육·노인·주거환경·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의 성장을 도모하는 공동체활동 프로그램이다.

    평택시는 지난해 총 23개의 공동체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공동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를 개최하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을 통해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는 최대 25개 공동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기간은 2월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19일부터 26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설명회도 함께 열린다. 북부·서부권역 설명회는 2월4일 오후 2시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남부권역 설명회는 5일 오후 7시 평택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각각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