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쾌거… 취약분야 집중조사로 25억원 세원 발굴
  •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 안성시청 전경ⓒ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지방세 법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규모별로 나눠 세무조사 추징율, 전년 대비 증가율, 조사 수행 비율 등 세정 전반의 전문성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것으로, 안성시는 3그룹 2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세정 역량을 입증했다.

    안성시는 그동안 지방세심의위원회를 통해 조사 대상을 엄격히 선별해 세무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과점주주 취득세와 주민세 누락 등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정밀 기획조사를 실시해 총 25억 원 규모의 누락 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기업들의 세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법령을 안내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정을 병행해 납세자의 자발적 협력을 유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5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된 것은 철저한 데이터 기반 분석과 공정한 원칙 준수 결과”라며 “앞으로도 탈루 세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통해 세정에 대한 신뢰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