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
    ▲ 수원도시공사 로고. ⓒ수원도시공사 제공
    수원도시공사는 전국 최초로 장기요양 종사자의 업무 편의 증대와 이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홍보물을 자체 제작해 무료 배포에 나서며 선진 장기요양사업을 주도하고 있다.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장기요양지원센터는 오는 13일 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장기요양기관 재가급여 정기평가 설명회'에서 장기요양 가이드북과 업무편람을 선보인다.

    '존중돌봄 가이드북'은 이용자와 보호자에게 요양보호사의 올바른 업무 범위와 에티켓 등이 여러 사례로 정리돼 있다.

    가이드북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부당 업무 요구와 상호 갈등을 예방할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기요양 종사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한 업무편람에는 개인정보지침, 권익증진지침 등 다양한 장기요양 서비스 제공 지침이 수록돼 있다.

    특히, 종사자 대부분이 높은 연령층임을 고려해 오디오북으로도 제작해 상시교육의 접근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종사자와 이용자 간 상호 존중을 유도하는 '권익 증진 포스터'도 선보인다.

    센터는 우선 수원지역 장기요양기관에 가이드북·업무편람·포스터 등 배포한다. 이후 누구나 관련 자료를 활용하도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은 "장기요양 종사자에게는 자긍심을, 이용자에게는 신뢰를 줄 수 있는 건강한 장기요양환경을 조성하고 선진적인 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