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교~안성천 합류 지점 1.56km 구간 복원 생태습지 조성, 휴식공간 정비 등
  • ▲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안성시 제공
    ▲ 금석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단절됐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약 1.56km 구간을 ‘금석천2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했다.

    2013년 7월 ‘금석천1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추진된 이번 사업이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 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생태길이 완성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연장 1.56km 구간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과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했다. 또한, 4150㎡ 규모의 생태습지를 조성해 수생태환경을 개선했다.

    이와 함께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됐던 옥산교 하부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무르며 쉴 수 있는 생태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금석천2생태하천복원사업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계를 복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친환경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인근 지역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