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 영웅 팬사인회·시축부터 응원 체험·나눔 캠페인까지…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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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FC(4R) 포스터ⓒ화성 FC 제공
화성 FC가 오는 22일 오후 2시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리는 용인 FC와의 홈경기를 ‘화성 시민의 날’ 기념 매치로 지정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이번 경기는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먼저 화성시를 대표하는 빙상 영웅들이 경기장을 찾아 분위기를 달군다. 화성시청 소속이자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메달리스트인 노도희, 신동민 선수는 장외 부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경기 시작 전 시축자로 나서 승리를 기원할 예정이다.팬들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다. 화성시 마스코트 ‘코리요’와 화성FC 마스코트 ‘마스’는 합동 포토존과 그리팅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과 교감하며, 선수단과 함께 그라운드에 동반 입장해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장외 광장에서는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과 ‘뀨울크루’ 응원단이 참여하는 부스가 운영돼 건전한 응원 문화 확산에 나선다. 또한, ‘응원 도구 제작소’에서는 팬들이 직접 커스텀 깃발을 제작해 경기 응원에 활용할 수 있는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또한, 지역 특산물 홍보·판매를 위한 ‘도농브릿지’ 협업 부스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굿네이버스와 함께 ‘고려인 후손 돕기 캠페인’을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번 경기의 에스코트 키즈는 전원 화성 시민으로 선발돼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게 된다.이날 경기는 NOL(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