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에서 시제품까지기업당 최대 8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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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홍보 포스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평택시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2026년 평택시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시제품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여성 중소 제조기업이다.여성 대표자나 여성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경과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20만 원(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총 4개 분야이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19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선정 절차는 서류심사, 현장실사, 발표평가로 이뤄지며, 최근 5년 이내에 평택시의 다른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력이 없는 기업에는 서류평가 시 5점의 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여성 기업가들이 가진 섬세한 혁신성과 잠재력이 경영 현장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멈춰 서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