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반도체 분야 현장실습 지원… 미래기술학교 수료생 대상 3개월 실무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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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특례시청 전경ⓒ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가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 우수기업 7개사와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은 미래기술학교 교육을 이수한 우수 수료생들에게 관내 우수기업에서의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 강화와 양질의 일경험을 지원하는 것이다.지난 2024년 처음 시작된 이 사업은 단순 기업 견학 수준을 넘어 실제 직무를 경험할 수 있어 실효성이 높다.참여 기업도 2024년 8개사, 2025년 11개사로 확대되는 등 지역 청년과 기업을 연결하는 대표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기업 규모와 재정 건전성, 직무현장실습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미래 성장 산업인 제약·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의 우수기업들을 선정했다.이번 사업 참여 기업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대웅바이오㈜, 명문제약㈜, ㈜와이에스생명과학, 한미약품㈜과 반도체·전자부품 분야의 ㈜기가레인, ㈜엠에이케이, ㈜유에스티 등 총 7개사다.협약에 따라 화성시는 실습생들이 3개월간 안정적으로 직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건비 전액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실습생별 1대1 전담 멘토를 지정하고 체계적인 복무 관리 시스템을 통해 현장 실무 노하우를 전수한다.이병희 화성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질적인 경력 형성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맞춤형 우수 인재 확보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