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의사들과 협업해 뇌 분야 건강기능식품 개발
  • ▲ 똑똑젤리. ⓒ포시즌스 제공
    ▲ 똑똑젤리. ⓒ포시즌스 제공
    주식회사 포시즌스가 현직 의사들과 합심해 뇌 기능을 강화하는 건강 젤리를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포시즌스는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의사들과 함께 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대 신경과 이순태 교수와 남양주 백병원 최강 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똑똑젤리'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포시즌스가 출시한 똑똑젤리는 서울대학교 이순태 교수의 연구를 기반으로 인지 기능에 도움이 되는 진세노사이드, 아르기닌, 타우린 이 세 성분을 조합해 만들어졌다. 

    또한, 두뇌 건강에 관심이 있는 남녀노소라면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젤리 형태로 만들었다.

    포시즌스 관계자는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뇌 기능이기에 인지 기능 개선 효과를 도울 수 있는 성분을 평소에 하나씩 쉽게 섭취해 많은 사람이 꾸준한 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똑똑젤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