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인식 개선 전시회 등 문화 행사 개최
  • ▲ 화성특례시 장애인 주간 포스터ⓒ화성시 제공
    ▲ 화성특례시 장애인 주간 포스터ⓒ화성시 제공
    화성특례시는 제45회 장애인의날(4월20일) 기념 주간을 맞아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회 및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다.

    화성시는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소다미술관에서 ‘2025 PALETTE: 우리가 사는 세상’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주 5일이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로 하나 되는 세상을 위해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오는 12일에는 발달장애인 앙상블의 ‘클라리넷 공연’과 언어를 초월한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소통하는 ‘움직임 춤’ 강연이, 16일에는 동화와 오페라를 결합한 ‘동페라 공연’과 ‘움직임 춤’ 강연이 진행된다. 

    화성아르딤복지관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아르딤 봄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420m 마라톤, 플리마켓, 레크리에이션 등이 선보인다.

    특히 동탄아르딤복지관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제8회 행복여울축제’를 열어 왕배산 무장애 나눔길 숲 체험, 버스킹 공연 등 풍성한 화합의 장을 꾸밀 예정이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30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 1층에서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진행한다.

    박정은 화성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기념 주간 행사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은 전시회와 축제 현장을 찾아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포용도시 화성을 만드는 데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