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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직원이 수돗물 인천하늘수의 수질을 검사하고 있다. ⓒ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수돗물 '하늘수'의 수질을 검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 물 기준을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법정 검사 항목인 잔류염소·총대장균군 등은 모두 불검출이나 기준 이내로 나왔고, 심미적 영향물질과 유해 영향 무기물질도 모두 안전치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수질 검사는 인천 10개 군·구별 급수 인구에 따라 선정한 수도 지점 199곳을 대상으로 총 2568건에 걸쳐 주기적으로 진행됐다.인천시는 지난해 12월 기준 급수 인구가 308만 명으로 증가세를 보인 점을 고려해 일반 수도꼭지 검사 지점을 늘려 수질 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밀한 검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