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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옹진수도사업소ⓒ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제공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는 인천 섬 지역을 관할하는 영종옹진수도사업소를 중구 영종도에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오는 9일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사업소는 영종도와 옹진군(영흥면 제외)을 담당하며 관리팀, 급수팀, 시설팀, 마을수도팀 등 4개팀 38명의 인력으로 구성됐다.그동안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던 지방상수도, 마을수도, 해수담수화, 가압장 시설관리 업무가 해당 사업소로 통합돼 일원화된 섬 지역 물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또 현장 접근성이 강화돼 누수를 비롯한 긴급 상황 대응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섬 지역 전담 수도사업소 개소를 계기로 주민들에게 고품질 수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