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 인명·농작물 피해 최소화 위해
  •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교육ⓒ안성시 제공
    ▲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활동 교육ⓒ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해야생동물 포획활동에 돌입했다. 

    피해방지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야생 멧돼지 개체수 조절과 함께, 고라니·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인명 및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지난해 12월 모집 공고와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40명으로 꾸려졌으며 △유해야생동물 포획 및 개체수 조절 △폐사체 예찰 △포획 멧돼지 시료 채취 및 현장 소독 등 활동을 오는 12월18일까지 연중 실시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피해방지단의 활동을 행정적·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모든 활동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