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요양 통합돌봄 본격 추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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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안성시 제공
안성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2026년 제1차 통합지원협의체’가 15일 출범했다.협의체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의료·요양·돌봄서비스의 체계적 연계와 지원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는 민간 전문가, 의료·요양기관 관계자, 사회복지단체 등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지역사회의 통합돌봄정책 추진에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하 역할을 한다.출범과 더불어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정든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따뜻한 도시 안성’을 비전으로 공유하고 통합돌봄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과제를 논의했다.안성시는 회의를 통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구축해 의료·요양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안성시 관계자는 “안성시민이 삶의 마지막까지 존엄을 지키며 지역사회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