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률 40%에서 50%로 높이기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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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30g 줄이기 캠페인 포스터ⓒ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시민의 자발적 실천을 통해 재활용률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한 ‘1인 1일 쓰레기 30g 줄이기(일일삼공) 캠페인’을 추진한다.최근 3년간 안성시의 생활쓰레기 재활용률은 40%대에 머물렀으며, 분리배출 미흡으로 인해 재활용 가능한 자원이 일반쓰레기로 배출되는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이에 따라 안성시는 재활용률 50% 달성을 목표로, 시민이 하루에 배출하는 쓰레기를 30g씩 줄이는 생활 속 실천운동을 전개한다.캠페인은 국제사회와 국가 차원의 탈플라스틱정책 흐름과도 맞닿아 있으며, 안성시 전체적으로 연간 약 2000t 이상의 쓰레기를 감량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안성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로 △고품질 재활용품 분리배출 △일회용품 및 음식물쓰레기 감량 △재활용 자원의 올바른 배출 △재사용·재활용문화 확산 등을 제시했다.안성시 관계자는 “하루 30g 줄이기와 재활용 실천은 작은 선택이 모여 이뤄지는 변화의 시작”이라며 “시민 참여를 통해 재활용률 50% 달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