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로고·안심마크 표시로 공식 문자인지 한눈에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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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자결제사기 피해_예방을 위한 안심문자서비스 안내 포스터ⓒ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16일부터 시청이 발송하는 문자메시지에 시 로고와 인증 안심마크를 표시하는 ‘안심문자서비스(RCS, Rich Communication Services)’를 도입해 운영한다.서비스는 최근 공공기관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시민이 행정 안내문자를 더욱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기존 문자메시지는 발신번호만 표시돼 스미싱 문자와 구분이 어려웠다. 그러나 새롭게 도입한 안심문자서비스는 △평택시 로고 △기관 명칭 △인증 안심마크가 함께 표시돼 공식 발신 여부를 즉시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효과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평택시는 기대했다.평택시 관계자는 “안심문자서비스 도입으로 시민이 시청 발송 문자를 믿고 확인할 수 있는 디지털 신뢰행정을 구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행정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